키움증권 HTS 다운로드, 설치 및 사용법

키움증권 HTS 다운로드, 설치 및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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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는 경우 이미 주문한 내역이 새 창으로 나타납니다. 그 중 정정 주문을 넣고 싶은 주문을 선택한 다음 세부 내용을 정정하여 재주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주식 매매를 위한 증권 전용 공인인증서(무료)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범용인증서(유료)가 있으신 분들은 그걸로 사용하시면 되지만 기존에 무료로 발급받으신 은행 전용 공인인증서만 있으신 분들은 신규로 따로 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서두에 얘기했듯이 자세한 사용법과 설정은 생략한다. 이 글에선 다음의 유튜브 영상을 요약하고, 분석해서 나만의 HTS 세팅을 만드는 과정을 적어본다. 참고로, HTS 창의 전반적인 세팅에 관한 내용만 정리 하고, 세부적인 사용법이나, 설정은 자세히 다루진 않았다.


그리고 주식의 주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보통'과 '시장가 주문'만 알아두셔도 충분합니다. 처음 HTS를 실행하면 이것저것 팝업창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뜰 겁니다. 저도 첫 사용 때는 이게 다 뭔가 싶어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사용법도 모르는 화면들을 보고 있을 바엔 기능을 하나라도 익히는 편이 낫죠. 더욱 편한 점은 해외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화가 잘 되어있어 보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기/스윙/중장기 포지션에 따라 보는것이 다르고,수급주,세력주 매매에 따라 또 보는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서 저장해놓은 저장화면을 클릭하면 HTS 전체 화면이 깜빡이며 저장된 설정을 불러오게된다. 직장 생활처럼 휴식도 가져주면서 여유있게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건강도 챙기시고 덤으로 수익도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설정으로 하셨다면, '체시스'라는 종목의 차트를 봤을 때 이런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 들어가셨다면, 사진에 빨간색 동그라미 쳐진 '영웅문4'를 다운받아주시면 됩니다.


네이버, 빙, 다음 등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를 통해 "삼성증권"을 검색합니다. 삼성증권의 어플은 POP은 삼성증권 증권거래 프로그램과 어플의 명칭입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 KB증권은 able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나 일종의 애칭으로 기억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고 Investing.com을 추가하자.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난 두 번째 위젯을 사용한다. 맥북에서 주식 거래하는 방법 증권사에서 맥용 HTS를 개발해주는 게 가장 완벽한 방법이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증권사가 내 투자와 수익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증권사 인가를 먼저 판단 하셔야 합니다. 증권사를 선택 할 때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하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전에는 주식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분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고 오히려 주식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는 시대가 왔죠.


▶ 높은 숫자는 성장주인데 20배 이상은 이정윤 세무사님도 거품 영역이자 기대감이 과하게 반영된 주식으로 판단하신 듯하다. 또 구독하고 싶은 특정한 공시종류가 있다면(ex. 사업보고서) /titlesubscrb을 입력하면 된다. 수익이 나더라도 그 돈을 빼야 그게 내 수익입니다. 따라서 수익이 나면 저처럼 바로바로 출금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쓸데없이 이자를 내야하지만 빌리는 기간이 이틀밖에 안 되므로 돈이 부담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거래 업무만을 원하실 경우 공감지기에게 연락 주시면 더욱 저렴한 사양으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빠른 프로그램 실행과 반응속도가 필요한 사용 환경을 위해 240G 용량의 SSD를 메인 디스크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팅한 내역이 다음 PC를 켤때 시작하게 하려면 위 종료시 모든 가상화면상의 화면저장하기 클릭을 해두시면 됩니다. 이번엔 초기화면의 맨 위가 아닌 맨 오른쪽의 전구 모양을 누르면 각 차트/종목/코인의 기술적 분석 자료가 쭉 나옵니다. 저 역시도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특히 예전부터 제가 보고싶은 지표를 설정해서 보고 매매를 결정하고 싶었는데요. 알파스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모습인데,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깔끔해서 차트 보기에 쾌적합니다.


로빈후드는 미국에서 소액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HTS입니다. 사실 HTS보다 MTS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죠. 최근 GME 사태로 많은 욕을 먹었지만, IPO를 하면서 다시 명성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초보자 투자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주식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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